BARAND 소개
공기수비대는 공기를 지킨다는 해석대로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실내공기를 보호하여 가족의 건강과 일상을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영문은 AIR(공기) + GUARD(지키다)의 합성어로 한글과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
공기수비대는 브랜드와 같이 실내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공기수비대 시공과정
전문 시공장비들을 설치하고 실내공간 밀폐, 모든 수납장 개폐, 화재감리지 분리 등 시공을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합니다.
시공 전 각 방마다 실내오염도를 측정합니다.
열풍기로 실내온도를 40℃ 이상, 표면 가구 온도를 45℃ 이상 유지한 상태에서 미립자분사기 및 대형 가습기로 습도 60% 이상의 습식시공을 진행합니다.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1차 시공을 통해 유해물질은 최대치를 배출합니다.
습식상태의 내부를 열풍기로 실내온도 40℃ 이상에서 건조시킨 후, 다시 한번 습식상태를 만들어 유해물질을 배출시킨 후 열풍기로 건조시킵니다.
1~2차 시공을 통해 열풍 - 습식 - 열풍 - 습식 - 열풍공정을 거치면서 유해물의 상당량이 흡착배출됩니다.
모든 시공이 완료된 후 실내를 환풍하면서 시공여부를 최종 점검하고 시공을 위해 분리했던 화재감지기 등 환경을 복구합니다.
시공 후 각 방마다 실내오염도를 측정하여 시공 전과 시공 후의 공기질 상태를 보고드립니다.
공기수비대 시공안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