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공기수비대 시흥지부와 용인지부가 신규로 개설되었습니다.

시흥지부를 담당하시는 김태호 지부장님은 

글로벌 주얼리업체 해외영업팀으로  중국에서 11년을 근무하셨는데, 코로나 이후 해외 출입이 안되다보니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공기수비대층 찾게 되셨습니다.

함께 하시는 이정헌 부지부장님과는 사회 선후배지간으로 공기수비대를 함께 이끌어가게 되십니다.

본사 교육 이후 시공은 물론, 입주박람회 등 영업 현장에서도 볼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용인지부를 담당하시는 배명기 지부장님은

탄성코드 업체 대표로서 오랫동안 공기수비대 성장과정을 지켜봐 오셨고

앞으로 새집증후군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확신하시고 과감하게 업종변경을 결심하게 되셨습니다.

용인지부는 10월부터 교육에 참여하셔서 올 하반기 영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기수비대는 수도권 지역에 지부개설을 잠정 보류한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부개설을 희망하시지만 수요와 공급의 적정선을 유지하여 상생하기 위한 방침입니다.

당사가 목표로 하는 "전국 어디서나 공기수비대 시공이 가능한 전국시공"의 틀을 마련한 상태에서

2분기 시흥지부, 용인지부를 추가하여 총 26개 조직망으로 2022년을 마감할 예정입니다.